교육.환경.희망1 위러브유운동본부 - 라오스에 아름다운 꿈을 선사 초등학교근처에 살고있는 초등학교를 지나갈대마다 어릴적 제가 다니던 학교를 떠오르게 되는데요 그때는 마루바닥에 화장실도 그렇고 시설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추억은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의 학교는 에전과같이 외관뿐아니라 시설도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하지만 이마저도 어려운 나라가 있더라구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약 600킬로미터 떨어진 시골에 있는 세폰 중등학교. 재학생은 총 1150명으로, 그중 420명이 기숙생이 있는데 학생들이 온종일 생활하는 공간이지만 학교의 여건은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가장 큰 불편 사항은 급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제 기능을 잃은 화장실과 샤워실이었습니다. 사정을 알게 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상완 캄 케트마니 교장과 상의해 학교를 돕기로 했습니다. 원활한 급.. 2022.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