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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장길자님의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클린월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는 생태계 복원10년 선언을 시작으로 미국 6개 지역에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팬데믹 시대, 급증한 쓰레기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미국은 코로나19로 공원과 거리에 쓰레기가 급증했고 주택가 주변도 처리되지 못한 폐기물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매일 소비할 수밖에 없는 방역물품 쓰레기도 쏟아져 나오고. 전염병 확산으로 지역 내 쓰레기 수거가 늦어진 반면 생활 및 방역 쓰레기는 넘쳐나면서 주택가와 거리·공원 등의 오염이 심각해져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이에 국제위러브유(장길자)미국 회원들 700여명이 아이오와주 카운실블러프스의 ‘톰하나판강’ 주변과 공원을, 버지니아·뉴욕주 회원들은 버지니아주 노퍽 라파예트 .. 2022. 8. 15.
제주 한림공원 장마가 끝나고 이제 휴가철이 다가오네요~ 코로나로인해 해외보다 제주도로 많이 여행가더라구요 쭉쭉 뻗은 야자수나무 올려다보다 뒷목잡고 쓰러질뻔 ㅎㅎ 개인적으로 여미지식물원보다 제주 한림공원이 더 멋있는거 같다. 올 여름은 어디로들 떠나시나요? 2022. 7. 25.
부산 주거환경개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3대요소가 의,식,주 라지요~ 이것중 어느 하나만 부족하면 살아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지역에서도 일일이 구석구석까지 미치지 못해 정부지원을 받지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장길자회장님의 어머니의 마음으로 주거환경개선에 함께 나섰습니다. 겨울이면 춥고 여름이면 물이새는곳에 방수작업과 도배.낡은장판교체등 위러브유회원님들의 사랑의 손길로 따뜻한 보금자리로 바뀐 새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주거환경개선봉사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꿔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2022. 7. 18.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일상이 그립고 언제쯤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막막하고 끝이 보이지 않을것만같던 코로나19도 방역패스 해제가 되면서 조금씩 예전의 일상을 찾아가고 있는데요 그래도 확진자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지금 개인 위생도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여성동아와 위러브유가 분리배출챌린지, 통큰용기챌린지, 걷고줍고챌린지까지 3회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일상 회복 움직임과 더불어 ‘함께 봉사하는 기쁨도 회복하자’는 마음으로 세계 각지에서 동참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우리 회원들이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온 힘은 지구촌 가족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어. 78억 인류는 피부색과 나라, 문화, 언어가 다르지만,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지구라는 한집에 사는 대가족입니다. 회원들 모두 사랑하는 가족의 보금.. 2022.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