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언니랑 브런치를 먹으러 근처 검색
연예인들이 연말시상식때나 걸어가는 레드카펫이
카페입구 계단부터 깔려있어 오~~
모던한느낌 가득한 내부
아파트단지 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었다니 ....
카페테라스에는 아이들도 함께 할수있는 공간이 있어
아파트에사는 맘들이 차마시기에 멀리 안가도
좋을듯하다
주문한 브런치가 나왔다
간단하게 점심으로 먹기에 좋다.
크림파스타
아무래도 파스타전문점이 아니라
맛은 쏘쏘
점심으로 늘 먹던 밥에서 간단한 브런치도 가끔은 좋은거 같다.
여러분들은 어떤 점심을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