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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지구를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by 블루앤 그린 2022. 10. 20.

하루 장보고 나오는 일회용품인 플라스틱,스티로폼.비닐등 알멩이보다 포장용기가 한가득 나오더라구요~하루만 지나도 재활용통은 가득가득. 

 

 지구 온난화로 대기가 데워져 빙하가  그린란드 빙하가 녹는 장면은 tv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온난화의 주범 중 하나가 플라스틱이지요. 플라스틱은 만들어질 때부터 폐기될 때까지 다량의 오염물질과 탄소를 배출하고. 또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로 흘러들어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생명까지 위협합니다.

빙하가 녹으면 그 안에 갇혔던 어마어마한 양의 미세 플라스틱이 방출된다고 하네요.

 

 

그동안 지구로부터 댓가없이 받은 자연의 선물을 이제는 우리 인류가 되돌려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전세계 곳곳에서 많은 관심과 봉사를 통해 지구를 살리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고 이 일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통큰챌린지" 이랍니다

 

 

 

 

 

 

 

우리  지구를 위해 함께해요 !

"통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