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기상이변으로인해 폭우.지진,등 여러가지 재난을 맞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어려운 나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에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국토의 절반 이상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40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고 이로인해 지구촌 가족의 아픔과 고통을 품어 안는 장길자 회장님은
이재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휴대용 샤워 부스 15대와 마스크 148박스를 지원하셨는데요.
구호물품 1,275박스와 250가구에 식료품 키트도 지원함으로써 온두라스에 희망을 전하셨습니다.
2년이 지나도 복구가 되지않은 온두라스에 의류,식품,아이들 학용품등 여러 물품을 보냈는데 작은 도움이지만
실의에 빠진는 온두라스에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